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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혼여행

코로나 끝, 2023 신혼여행 어디로 갈까?

연애 10년, 결혼을 준비하는 콩깨 커플이 선정한 신혼여행지를 소개합니다. 저희는 결혼식보다 신혼여행이 중요한 커플! 한 명은 휴양을, 한 명은 관광을 하고 싶었고, 추석 연휴를 활용해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라 일정이 넉넉한 편이었습니다. 저희는 어느 곳을 선정했을까요?

 


 

많이 가는 신혼여행 장소

 

하와이, 미국

  • 니가가라 하와이! 하와이는 아름다운 해변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곳이죠. 콩깨의 전 직장동료 분도 신행으로 추천해 주셨는데요. 특히 운전면허가 있는 분이라면 렌트를 통해 뻥-뚫린 해변도로를 달리는 게 참 매력적인 곳이었어요.
  • 장/단점: 포케나 하와이안 피자 등 친숙한 음식이라 이국적인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 분들도 무난하게 여행할 수 있는 곳이죠. 다만 일주일이라는 짧은 신혼여행 기간에 19시간 시차가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.
  • 경비: 여행사나 호텔 컨디션, 시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지만 2인 기준 800~1000만 원 사이였어요. (신혼여행 기간 일주일 기준)

발리, 인도네시아

  • 말해뭐해 발리! 아름다운 해변과 자연경관으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신혼여행지 중 하나인 발리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컨디션 좋은 리조트(호텔)와 아름다운 자연환경,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.
  • 장/단점: 해변에서 즐길 수 있는 수상 스포츠 뿐만 아니라 요가나 명상, 마사지 등의 액티비티가 있는 게 장점입니다. 나시고랭, 미고랭 등 우리에게 친숙한 음식들은 덤이고요!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최고 장점입니다. 시차는 놀랍게도 한 시간 차! 여러모로 좋지만 언제든지 갈 수 있다는 점에서 콩깨커플은 신혼여행지에서 제외했습니다.
  • 경비: 여행사나 호텔 컨디션, 시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지만 2인 기준 6~800만원 사이였습니다. 컨디션에 따라 비용 세이브가 충분히 가능합니다. (신혼여행 기간 일주일 기준)

몰디브

  •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 잔? 투명한 백사장에 에메랄드빛 바다가 끝없이 펼쳐지는 가장 로맨틱한 장소 몰디브. 고급 리조트에서 휴양이 목적이라면 몰디브만 한 곳이 없는 것 같아요.
  • 장/단점: 몰디브의 장점은 몰디브 아닐까요? 단점은 셋 중 가장 비싼 신혼여행지 중 하나라는 것!
  • 경비: 최근 여행사들이 다양한 리조트를 소개하며 가격대가 다양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1,000만원 이상은 생각하고 예산을 정하셔야 합니다.

유럽 (스페인, 프랑스, 이탈리아 등)

  • 제 주변 지인들은 유럽을 신혼여행지로 많이 선택하더라고요! 휴양도 좋지만 관광과 해외여행을 놓치고 싶지 않은 커플들이 선택하는 신혼여행지입니다. 콩깨커플은 20대에 각자 유럽여행을 했던 기억이 있어 신혼여행지에서는 제외했습니다. :)

 

아름다운 칸쿤 바닷가

 

우리가 선택한 신혼여행지

 

뉴욕 & 칸쿤

  • 14시간의 시차와 다소 긴 비행시간이 단점이지만 관광과 휴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여행지 뉴욕과 칸쿤! 특히 칸쿤은 최근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곳인데요. 칸쿤 대부분의 리조트는 올인클루시브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.
  • 올인클루시브 (resort all-inclusive)는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와 시설을 추가비용 없이 즐길 수 있는 여행 상품입니다. 조식은 물론 모든 음식, 무제한 주류와 액티비티까지 추가 요금없이 즐길 수 있어요! 벌써 신나죠?
  • 콩깨커플의 신혼여행 예산은 max 1,500만원. 치솟는 환율에 가능할까 싶지만 하나씩 준비해보려고 합니다. 그 과정을 하나씩 소개해드릴게요.